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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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성장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new 대전 동구는 지난 4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 주관으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타트업(START-UP)’ 과정 중 하나로, 최명식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교육은 총 2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 ‘보이스 트레이닝’에서는 복식호흡과 발성법을 통한 자신감 있는 스피치 훈련과 또렷한 발음 연습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수업이 이뤄졌다. 2교시 ‘모의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실습과 예상 질문에 대한 논리적 답변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면접 현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자리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관리자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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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0회차 성장 프로그램 ‘스타트UP’ 일환… 함께 요리하며 힐링과 소통 new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30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 주관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 ‘스타트UP’ 프로그램의 일환인 ‘힐링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요리를 통해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스타트UP’의 10회차 과정으로, ‘가을에 더 향기로운 모둠버섯 치킨 퀘사디아와 취나물 크림파스타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오늘의 메뉴 소개 ▲식재료 손질 및 구입 요령 ▲요리 실습 ▲시식 및 포장 ▲요리 관련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강의에 참여하며, 제철 재료의 특징과 조리 노하우를 배우는 등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성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온통대전(https://www.ontongdaejeon.com) 관리자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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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이 전하는 응원… ‘동구동락 또래지원단’ 홍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회 대전 동구 청년주간 행사’에서 ‘동구동락 또래지원단’이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구동락 또래지원단’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청년 자조(自助) 조직으로, 사회적 고립이나 진로·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또래지원단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실제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 현장 안내를 진행하며 또래 청년으로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년주간행사에서의 또래지원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주체가 되는 이러한 참여와 열정이 앞으로 동구 청년정책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온통대전(https://www.ontongdaejeon.com) 관리자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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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수료식 개최 25주간 맞춤형 교육‧체험 기회 제공… 올해 96명 참여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과정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운영됐으며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은 박희조 동구청장과 과정 수료 청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청년 소감 발표 및 활동 영상 시청 △네트워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 대표는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당당히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 의지를 키우고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디딤돌”이라며 “이번 수료식을 계기로 청년들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구에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고립·은둔 등)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장기과정 수료생 15명을 포함해 96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관리자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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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이름꽃 미술관 탐방’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26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 주관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름꽃미술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5주차 과정으로, 박석신 작가와 함께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창의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우연에서 필연 찾기’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한지 번짐 기법을 활용해 우연과 필연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구했으며,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참가자들이 부채에 자신의 이름을 꽃으로 표현하며 자아 성찰과 자기 이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예술적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적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발휘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우연에서 필연 찾기’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한지 번짐 기법을 활용해 우연과 필연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구했으며,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참가자들이 부채에 자신의 이름을 꽃으로 표현하며 자아 성찰과 자기 이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예술적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적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발휘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온통대전(https://www.ontongdaejeon.com) 관리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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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또래지원단’ 발대식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5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주관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또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청년과 사업 이수자 등 9명이 또래지원단으로 위촉됐다. 또래지원단은 향후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청년공간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 간 소통과 공감 기반의 자발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9월 대전 동구 청년주간 행사 ‘글로컬 청년 페스타’ 홍보 부스 운영 ▲10월 ‘동구동락 축제’ 참여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행사 중심의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순 동구동락 센터장은 “청년 스스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또래지원단 활동이 청년공간 동구동락을 알리고 지역 청년 유입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청년 공간을 알리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동락이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온통대전(https://www.ontongdaejeon.com) 관리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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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공동체지원센터–동구동락, 지역사회 발전 맞손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와 대전동구동청년공간 동구동락은 지난 22일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의 정보 교류 ▲청년 지원 사업 운영 기관 간 네트워킹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남정혜 센터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동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동구동락과 함께 방향성을 모색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동구청년공간 동구동락 이상순 센터장은 “앞으로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동구 공동체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관리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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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성장프로젝트 ‘고용센터로 놀러와’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 주관으로 대전고용플러스센터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고용센터로 놀러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정부의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최신 취업 준비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미래내일 일경험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직업훈련 등 청년 맞춤형 고용정책이 소개됐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무·기업 분석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AI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고용센터를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정책 안내와 함께 AI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http://www.newsband.kr) 관리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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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나눔냉장고 ‘동구食도락’ 후원 협약 대전 동구는 지역업체 3곳과 청년공간 동구동락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나눔냉장고 ‘동구食도락’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26일 구에 따르면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큰 청년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시작됐으며 지역업체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업체는 농부아들의 반찬가게 찬장(대표 이강진), 정동문화사(대표 오영헌), 산아푸드(대표 윤석현) 등 3곳이다. 이들은 청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 업체와 더불어 식료품 후원 체계를 강화해 청년 1인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관리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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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청년공간 동구동락(센터장 이상순) 주관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인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25주) 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양동 소재 독립서점 겸 문화공간 ‘머물다가게’의 임다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책과 글쓰기를 통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서점 공간을 둘러보며 독립출판과 동네책방의 역할을 살펴보고, 작가·출판인·서점 운영자로서의 삶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책과 머무는 삶’을 주제로 ▲책을 쓰는 과정 ▲책을 만드는 과정 ▲책을 판매하는 과정 등을 공유하며 기록의 중요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나를 찾는 글쓰기’를 주제로 에세이 쓰기 기초, 마인드맵 작성, 자기 표현 단어 찾기 등 실습을 진행해 참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을 글로 표현하며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이상순 청년공간 동구동락 센터장은 “이번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책과 글쓰기를 매개로 자기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동구가 청년들이 희망을 키우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온통대전(https://www.ontongdaejeon.com) 관리자 2025-09-04